[뉴스핌=고종민 기자] 플래시메모리주가 공급부속설에 동반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낸드플래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부족(숏티지)으로 인해 지속적인 가격 하락세를 멈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SK하이닉스, STS반도체, 바른전자는 각각 전일 대비 5.50%, 1.98%, 5.29% 오른 2만2050원, 5670원, 1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주들의 강세는 낸드플래시 제품가격 반등 기대감에서 시작됐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이에 사용되는 낸드칩도 동반 공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전일(현지시간)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뉴욕증시에서 급등했으며 현지 시장 전문가들은 낸드플래시 제조업체들의 생산 감소로 공급이 줄어들고,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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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