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체조요정' 손연재(18)가 연세대 스포츠 레저학과에 진학한다.
손연재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대표이사 심우택)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연재가 연세대 스포츠 레저학과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아일보는 서울 모 A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연재가 연세대로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와 관련해 손연재 측 관계자는 "연세대를 포함해 고민한 것은 맞지만 대학 진학은 예민한 문제라 (입학 확정 전까지) 함구하기로 했다"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었다.
손연재는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리듬체조 결선에 올랐다. 이후 국민적 스타로 발돋음하게 되었고 그 이후 대학가의 관심사가 되며 7개 대학에서 입학제의를 받았다.
연세대 지원을 결정한 손연재는 "연세대는 내가 꼭 가고 싶었던 대학이었다. 연세대에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