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가 남성용 에센스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9월 한달간 공병 교환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밀리언셀러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남성용 에디션이다.
발효 효모액이 80% 함유된 제품으로 피지 관리와 보습, 피부결 정돈, 피부톤 개선, 주름 관리 등 총 8가지 기본 관리가 가능하며 스킨과 에센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행사 기간 중 브랜드와 상관 없이 남성용 스킨·로션·에센스 공병을 가져 가면 해당 제품을 정가 3만4000원의 절반 가격인 1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숍을 제외한 일반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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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