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한 주간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자신의 팬클럽 운영금에 손을 댔다는 혐의로 일본 국세청으로부터 자택을 압수수색 당한 각트는 수사과정에서 자금의 일부가 캐나다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주간지는 이 자금이 캐나다에 있는 각트의 전 애인과 사생아인 자식에게 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다.
해당 매체는 "각트는 10년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성과 사귀었고, 이 여성이 임신했다. 임신사실을 알게 된 각트가 해외로 나가 살 것을 요구하며 캐나다 최고급 콘도를 제공, 양육비 및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과 한국에서는 각트의 연인으로 알려진 아유미에 대한 동정론이 일기 시작헀다.
네티즌들은 "각트를 아이코닉(아유미)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했는데...아이코닉 미안하네" "정말 각트에게 사생아가 있다면 아이코닉이 불쌍하다" "국세청 조사에서 캐나다 여자 말고 또 있다는 소문이 일던데?" "아유미도 알고 사귄걸까 모르고 당한걸까?" 등 아유미에 대한 동정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또다른 네티즌들은 "친한파인 각트를 우익쪽에서 깎아내리려 이런짓을 한걸까?" "아직 정확히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어. 각트사마의 대답을 기다리자" 등 각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이고 있다.
사실 아유미(아이코닉)가 각트의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일본을 비롯 한국의 각트 팬들에게까지 질시를 한 몸에 받고 있던 터였다.
실제로 스타사랑이 유별나기로 유명한 각트는 극성 팬들로 인해 첫 번째 아내였던 한국인과 이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각트는 이번 사건과 관련,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답변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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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