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6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된 점을 감안하여 기준금리를 사상최저 수준인 0.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ECB는 이와 함께 최저대출금리도 1.5%, 예금금리도 0.0%로 각각 고수했다.
지난달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를 기록, 예상을 상회하며 7월의 2.4%에 비해 상승세가 가속화되었다. 이는 ECB의 안정목표치인 2%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어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시장은 드라기 총재가 국채매입 프로그램 재개와 관련한 세부내용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