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티아라가 비공개 사전 녹화로 컴백 방송을 하고 리틀 티아라와의 오프닝 무대는 취소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6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섹시러브(Sexy Love)' 첫 방송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던 티아라가 6시부터 있을 생방송 무대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의 말을 빌려 "티아라는 오전 일찍부터 사전녹화를 하고 있으며, 언론 관계자들의 취재는 불가하다"고 보도했다.
'티아라 사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티아라가 40여일만에 서는 첫 무대를 '사전녹화'로 진행하자 일부에서는 안티팬의 단체행동을 의식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티아라 측은 "원래 컴백 무대는 사전녹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사전녹화를 한 뒤 다른 스케줄이 있으면 생방송 무대에는 오르지 않는 경우도 많다"며 "일부러 생방송 무대에 서지 않는 것은 전혀 아니다. 오히려 사전녹화를 하고 또 생방송에 대기하고 있는 게 이상한 일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초 이번 컴백 무대에는 10세 전후의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리틀 티아라'가 35초 분량의 로봇댄스를 출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취소했다.
"선정적인 가사의 노래에 아동을 함께 세우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논란이 일자, 결국 이 무대를 취소하기로 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당연한거 아니냐 같이세운다는 기획자체가 진짜 미친기획이였지" "진짜 의지 할거 다하네" "반성도 안 하고 활동중단도 안 하고 이게 대체 뭐 하는 짓거리인지" "무서워서 생방 못나오는거겟지" "꽤나 당당해 보이던데 무섭긴 한가봐? 비공개녹화나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의 컴백 사전녹화 무대는 6일 오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되며, '섹시러브'와 함께 발라드 곡 '낮과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