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개콘 브라우니가 이제 팬카페까지 생겼다.
브라우니는 KBS2 '개그콘서트-정여사'에서 부잣집 무개념 아줌마로 출연 중인 정태호가 끌고다니는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각종 포털사이트에 '브라우니 팬카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브라우니의 팬카페는 이미 서른 개에 육박하고 있다.
아직 초창기라 적게는 몇명에서 많게는 수십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로 브라우니 그림과 만화, 그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를 알리는 게시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를 본딴 앉은 키가 50㎝ 남짓한 브라우니는 당초 소품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브라우니, 물어"라는 유행어와 함께 개그맨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있다.

최근에는 브라우니가 편집실에 앉아 방송분을 편집하는가 하면, '개그콘서트' FD의 손에 끌려 회의실로 이동하는 모습, 개인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 브라우니의 깨알같은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개목걸이도 루이비통 아니면 절대 안한다던데 돈 좀 벌었나봄" "얘 학창시절에 개껌 좀 제대로 씹던앤데......이제와서 개껌 안씹은척 조용히 있으면 과거 묻힐 줄 알았나? 개껌 없으면 문짝, 벽지, 화장지 안씹는게 없었는데" "브라우니 과거사진 봤는데요 저거 다 성형빨임" "난 얘 첨부터 별로였음 발연기지존"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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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