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이 일제히 반등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22%)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0.84%, 0.17% 오른 7만2400원, 29만7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미국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5~6% 급락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판매 부진으로, 미국 시장이 20% 증가했지만 현대차그룹은 12% 증가에 그쳤다"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지 못한 대형 픽업트럭 판매가 증가했고 파업으로 통상적 재고부족 문제가 더욱 악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주가가 이를 너무 과민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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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