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토해양부가 해상교통관제를 알기쉽게 풀어쓴 안내서 1200부를 제작·배포했다.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전국 16개 항만 및 연안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VTS)센터의 운영절차를 담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였다고 5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우리나라 무역항만 및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운항과 항행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요약한 것이다.
안내서에서는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대한 소개, 선박 보고절차, 준수사항, 긴급 연락처와 함께 그림으로 전국 관제구역을 나타내는 등 선박을 위한 다양한 안전정보를 담고 있어 선박 안전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만든 안내서는 국내외 선사, 대리점 등 VTS 이용자와 유관기관에 1200부를 배포했으며, 해상교통관제센터 홈페이지(www.vtskorea.info)에도 게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활용 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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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