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6일 키이스트에 대해 승화산업의 일본 KNTV 지분 양수로 인해 실적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일 승화산업은 일본 내 최대의 한류방송 프로그램 공급업자(PP)인 KNTV의 지분 양수(43.55%)를 공시했다"며 "이 회사는 키이스트의 관계사인 DA(Digital Adventure)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한 곳이어서 동사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DA 실적의 호전과 DA의 한류방송 PP인 DATV과 KNTV의 전략적 제휴, KNTV의 가치 상승은 DA와 동사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 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좋은 CF 수입이 하반기에도 계속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48% 급증할 것"이라며 " 하반기 엔터테인먼트 업종 내에서 최대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종전의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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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