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호실적은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돼 3분기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7월 대대적인 세일행사에도 불구하고 기존점 성장률은 0.7%에 머물렀다"며 "9월에는 추석이 있지만 통상 백화점은 추석효과가 크지 않고 3분기의 높은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부진이 예상된다"고설명했다.
한편 4분기에는 전년 낮은 기저효과와 계절적 성수기에 기대를 걸어도 좋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4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2.4%로 확대되고 영업이익의 감익은 불가피하지만 감소 폭은 1.3%로 크게 축소될 전망"이라며 "이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7.2%로 크게 둔화되면서 낮은 기저효과에 따른 기존점 성장률 개선 가능성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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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