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5일(현지시각) 미국석유협회(API)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8월 31일 기준) 원유 재고는 3억 5931만 배럴로 직전주와 비교해 720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5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API는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230만 배럴 줄었으며 난방유 및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3만 2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모두 시장의 기대보다 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의 원유 재고는 5만 8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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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