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대진디엠피(대표이사 박창식)는 일본 고미즈미 조명 주식회사에 LED 다운라이트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대진디엠피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효율로 개발된 LED 다운라이트 3종(4인치, 5인치, 6인치)은 고이즈미 조명 주식회사의 요청으로 공동개발을 완료하여 양산중에 있으며, 9월 중순에 납품이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건은 9월을 시작으로 2013년 까지 약 500만불 규모로 공급 될 것이며, 일본의 경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LED 조명기기의 보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발표되어 LED 조명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일본 시장 매출 비중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로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명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제품인 LED 다운라이트는 램프등기구 일체형으로 효율이 높고 설치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라며 "제품은 일본 조명시장의 선두업체인 고이즈미 조명 주식회사를 통하여 일본 전역에 판매 되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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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