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도빈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주혁과 김규리의 열애 소식에 대해 "함께 출연한 나도 몰랐다"고 말문을 뗐다.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서 최항 역으로 열연했던 백도빈은 김주혁(김준 역)과 김규리(송이 역)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연기 호흡을 맞춰온 것.
더불어 김주혁과는 한 소속사 식구이기도 하다.
백도빈은 "김주혁이 싱글로 지내는 줄 알았았다. '무신'에 출연한 남자 배우들이 싱글들이 많다. 자연스럽게 김주혁도 싱글이라고 생각을 했고, 농담삼아 '아이를 낳으면 어떠냐'는 질문을 주고받기도 했는데 정말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도빈은 "김규리가 '무신'을 끝낸 뒤에도 촬영장에 간식을 싸들고 응원차 오기도 했다. 두 사람이 워낙 선남선녀지 않나. 젊은 두 남녀가 열애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정말 축하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혁과 김규리는 드라마 '무신'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3개월 전부터 정식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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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