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내년부터 TV 세트에 들어가는 대형 OEL패널 생산을 늘리기 위해 기존 LCD 제품 라인 일부를 전환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파주 공장에서 대형 OEL패널의 대량 생산 라인을 시험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LCD 제품의 생산 라인을 점진적으로 전환해 오는 2015년까지 파주를 중심으로 OEL패널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문은 LG디스플레이가 이런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약 1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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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