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는 최근 베트남 의약품 유통사 남손과 '우황청심원'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우황청심원 제형 가운데 원방우황청심원 영묘향 환제 5만개를 시작으로 연간 물량을 늘려가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중국산보다 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은 "현지 반응에 따라 2년 이상의 현지등록 절차를 통과해 지난 7월 의약품 등록을 완료해 수출을 앞두고 있다"고 전하며 "수출 국가와 물량을 늘려 한방제제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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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