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환과 손연재가 참석한 가운데 '전지훈련 레이스'편이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트램펄린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른바 '트램펄린 노래방' 미션에 도전한 가운데 유재석은 80점을 넘기지 못한 박태환 팀(박태환 김종국 개리)에게 "탈락"이라고 외쳤다.
이에 박태환은 "저 탈락에 되게 예민해요"라며 "그 단어는 제 금기어인데 그렇게 꺼내시면 곤란하다"며 발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태환은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오심으로 예선에서 탈락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기 때문.
박태환의 말에 갑자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유재석은 어찌할 바 몰라하며 " 여러가지로 죄송하다. 달린 입이 문제다.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를 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손연재는 트램펄린 위에서 깜찍한 '숫자송'을 열창했지만 32점이라는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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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