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를 연출한 가운데 지난 주 추천주들은 반응이 엇갈렸다.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6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6개 종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GKL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GKL의 주간 수익률은 7.45%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8.18%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정켓 비중 축소에 따른 홀드율 개선으로 드롭액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GKL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추천한 호텔신라도 주간수익률 5.09%, 시장평균대비 5.82%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일본인과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 호텔신라에 주목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우인터내셔널로 주간수익률 -4.58%, 시장평균대비 -3.85%p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미얀마가스전 생산시점이 다가오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판단에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했다.
이와 더불어 한화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SK이노베이션과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CJ제일제당이 각각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2%, 1% 대를 기록,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7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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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