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증시는 오는 6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LG전자에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이 잇따랐다.
현대증권은 옵티머스 G 출시로 스마트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예상된다며 LG전자를 추천했다.
한화증권 역시 전략폰 '옵티머스G'를 통해 한국·일본·미국 LTE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LG전자를 추천했다. 사업부별로는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부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8%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KDB대우증권은 새로운 신사업인 그래핀의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삼성테크윈을 추천주에 올렸다.
곡물가격이 급등한 것을 반영하면 가격 인상은 2013년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어 오리온을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3분기 갤럭시S3 효과 지속 및 4분기 갤럭시노트 차기버전에 기대감이 높다며 삼성SDI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택배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CJ대한통운에 주목했다.
또 2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삼성정밀화학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라인의 수익성 개선 및 모바일 트래픽 강화 등 모바일 부문의 지속적인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NHN에 주목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 태블릿 PC 터치패널 납품업체로 갤럭시노트 10.1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일진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또 3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예약률의 추세적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하나투어에 주목했다.
한화증권은 최근 8억4000만달러 규모의 볼리비아 비료공장을 수주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을 추천주에 올렸다.
그 밖에 현대미포조선, 대우인터내셔널, LG디스플레이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신규 수주로 연간 목표 초과달성이 유력하다며 현대미포조선을 추천했다.
가스공급으로 2013년 1521억원, 2014년 3456억원의 순이익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에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SK증권의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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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