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이 김미진이 '퀴즈쇼Q'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 TV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는 쇼호스트팀이 출연해 퀴즈 대결에 참여했다. 특히 김준호의 여동생인 유명한 미모의 쇼호스트 김미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미진은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에도 출연했었다.
김미진은 뛰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가 자신의 오빠가 인기 개그맨 김준호라는 사실을 밝히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남매라는 사실을 쉽게 믿기 힘든 김미진의 미모에 의심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게 되었다.
이 사실을 들은 MC들은 김준호의 전매특허인 최민수 성대모사를 부탁해 보았고, 김미진은 오빠의 개인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에 지켜보던 사람들은 "역시 남매 맞네" "끼 만큼은 싱크로율 100%"라며 놀랐다.
뿐만 아니라 같은 팀의 장영선 쇼호스트는 MBC 개그우먼 출신으로 20여 년 전에 박명수와 함께 활동한 사실을 밝혔다.
장영선이 신인 시절의 박명수에 대해 "그때도 지금과 성격이 똑같았다. 선배가 커피를 사주는 모습을 보고 '너만 먹냐? 맛있냐?'며 뒤로 불러내 다그쳤다"고 말하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박명수가 이에 질세라 "기억이 난다"며 "많이 예뻐졌는데 어딜 손댄거냐"라고 받아치자 장영선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또한번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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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