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그XX'는 주요 구매층인 중고교생은 살 수 없는 '19禁'이라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 차트 올킬을 이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이 1일 공개한 솔로 신곡 '그XX'는 멜론, 소리바다, 벅스 등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음원차트가 생긴 이래 19금곡이 차트를 휩쓴 건 처음이다.
지난해 리쌍의 'TV를 껐네'가 1위를 했지만, 사후 심의제도로 인해 음원 발표 이후 19세 미만 청취불가 판정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자발적 19금곡이 1위를 한 것은 지드래곤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30대 가요팬들이 지드래곤의 음악스타일에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으로 본석된다.
지드래곤은 1일 '그XX'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으며, 뮤직비디오는 해당 유해 단어인 '그XX'를 '삐' 처리해 관람 등급을 15세로 낮췄다. 공개된 지 8시간이 지난 현재 해당 뮤직비디오는 80만 조회수에 육박한 상태다.
한편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는 YG의 새 걸그룹 멤버 김제니가 여주인공으로 출연, 또 다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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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