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신영의 난독증 고백이 연일 화제다.
최근 김신영은 난독증이 있는 8세 꼬마 이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지상의 별처럼'을 관람한 뒤 자신 또한 난독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영화 속)이샨이라는 친구가 자신도 '난독증'이라는 병이 있는지 잘 인식을 못 했다. 나도 굉장히 비슷했다"며 말을 시작했다. 또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당시의 심각성을 고백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나갔을 때 사연을 읽어야 하는데 내가 보기에 글자들이 너무 작아 보였다. 더구나 읽고 있는 사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긴장돼 사연을 잘 못 읽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난독증을 앓던 김신영에 도움을 준 건 정선희. "네가 이길 수 있는 문제야. 마음의 문제야"라는 믿음을 주어 김신영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김신영 난독증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일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다" "그게 그렇게 극복이 되는구나" "힘내세요 김신영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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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