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 www.koreasmartcard.com)는 지난 7월부터 SKT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된 모바일티머니 신용/체크카드 충전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9월 1일부터 KT, LG U+ 이용 고객까지 확대하여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머니 기능이 탑재된 USIM칩을 선택하여 개통한 갤럭시S I, II, III, 옵티머스 LTE, 옵티머스 뷰, 베가시리즈, 갤럭시노트 등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지갑/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대중교통 및 택시, 편의점, 유통점 등 전국 모든 티머니 가맹점에서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지하철, 편의점 등의 충전소를 방문해 현금으로 충전 가능한 일반 티머니와 달리 모바일티머니는 신용(체크)카드, 휴대폰 요금 청구,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폰에서 바로 충전이 가능해, 기존에 티머니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하던 학생들과 교통카드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던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모바일 금융거래의 특성상 충전이용료가 발생해 그 동안 이용료 절감에 대한 이용자 요구가 있어왔다.
잔액이 남아있지 않을까 불안하거나, 지갑 속 교통 결제 기능이 있는 여러 장의 신용(체크)카드로 인해 바쁜 이동시간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면 이제 가지고 있는 신한/우리/하나SK 신용카드, 하나SK 체크카드 중 한 장을 선택하여 스마트폰 속 모바일티머니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면 된다.
한 번의 입력으로 편리하게 모바일티머니 이용이 가능하고, 별도로 부과되는 충전이용료도 없으니 일석이조의 혜택이다.
모바일티머니 앱은 각 통신사 앱스토어에서 '티머니'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NFC 스마트폰의 경우는 네트워크 환경의 NFC기능 설정을 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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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