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양증권은 9월 코스피 시장이 유동성 랠리의 연장선상에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예상밴드로는 1870~2030P를 제시했다.
김지형 한양증권 연구원은 "1870~1900선은 주요 이평선(20일-60일-120일-200일선)수렴이 예상되는 구간"이라며 "조정 시 순차적으로 지지가 기대되는 범위인 한편 기술적으로 KOSPI 추가 레벨 업을 위한 중요한 지수대는 1980선"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1980선 돌파와 안착의 경우 KOSPI 2000선 회복도 수월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투자전략으로는 추가상승을 예단하기보다는 적절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전술적인 선택은 빠른 순환매 적응과 탄력적인 주식비중 조절"이라며 "1900선 전후 대응을 위주로 2000선 전후에는 비중 축소(부분 현금화)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업종대응 우선순위로는 IT/자동차/화학(양호한 이익전망과 미국경기 조합), 조선/은행(유로존 안정 기대)을 꼽았다.
이 밖에 중국 소비 관련주(음식료/화장품/인터넷 )도 유망하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