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10시 현재 강우량은 진도(첨찰산) 215mm, 신안(임자도) 166mm, 목포 131.1mm, 군산 새만금 125㎜, 부안 위도 114㎜를 기록하는 등 전남북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덴빈'이 북상하는 길목인 전남 목포지역은 시간당 30㎜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죽교동 신안비치호텔 앞 도로 등 곳곳이 침수돼 물바다를 이뤘다.오전 11시 현재 목포의 누적 강수량은 131㎜에 이르고 있다.
또 충남지역도 부여 82.5㎜, 대전 58.1㎜, 보령 57.5㎜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덴빈은 전라남도 완도부근으로 상륙해 매시 42㎞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현재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 순간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은 180㎞다. 강도는 중급이고 크기는 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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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