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유혜진 기자] 올해 상반기 코스닥시장에서는 영업이익 상위그룹을 분석한 결과 컴투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업체로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220억원, 영업이익은 905% 늘어난 68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개사는 컴투스, 넥스콘테크, 삼진엘앤디, 이라이콤, 와이솔, 에스코넥, 에코에너지,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우리조명지주였으며 영업이익 상위 10개사는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 다음, SK브로드밴드, 파인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인터파크, 인지디스플레, 유진기업, 이엠텍 등이다.
컴투스, 넥스콘테크, 삼진엘앤디, 이라이콤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664.71%, 611.71%, 233.12%의 증가세를 보였다. 조사 대상 코스닥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2.07%에 불과했던 만큼 해당 기업들의 증가율은 더욱 두드러진다.
영업이익 상위 10개사 중 인터파크와 이엠텍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흑자 전환,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 하위10개 코스닥 업체에는 오성엘에스티, SK컴즈, 사파이어테크놀로지, 태산엘시디, 크루셜텍, 프롬써어티, CU전자, SM C&C, 아이엠, 네오위즈인터넷 등이었다. 이들 기업은 모두 지난해 대비 적자 전환 혹은 적자를 지속,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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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