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안을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주가도 상승 반전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10시44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0.41%)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 주가는 한때 24만2000원까지 하락폭을 확대했으나 합의 소식이 전해진후 낙폭을 줄이다 상승으로 돌아섰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대표이사 부사장(울산공장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현대차지부장) 등 노사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차 임협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5월10일 상견례를 시작한 지 112일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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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