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준호는 "도복 안에 속옷을 안 입는 경우도 있다던데 두 분은 어떠냐"는 MC 규현의 질문에 "나도 속옷을 안 입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깜짝 놀란 MC들이 "만약 도복이 벗겨지면 어쩔거냐"고 묻자 "다 보여주는거죠 뭐"라며 쿨하게 응수하며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왜 속옷을 안 입고 경기에 임하느냐"는 질문에 "민감한 편이라서 조금이라도 몸을 가볍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아이러브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 '라디오스타'는 올림픽 유도의 주역 김재범, 조준호와 애국 가수 김장훈과 서경석 교수 등이 출연해 시청률 9.8%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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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