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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세(稅)테크 보험 뜬다] ① 안정과 세제혜택…연금과 저축성보험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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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테크의 포커스가 ‘안정’에 집중되고 있다. 대내외 환경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저금리 기조의 지속과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는 가계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익률 위주의 상품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상품에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다. 리스크를 줄이고, 얼마나 덜 내느냐가 재테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뉴스핌은 저금리시대, 세(稅)테크 보험상품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주>


[뉴스핌=최주은 기자] 국내외 경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L자형 장기 불황이 예측되고 있다.

활황이었던 주식과 부동산의 수익률이 곤두박질 쳤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 투자 비중을 늘리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추세다.

여기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급속한 노령화의 진전으로 재테크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재테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는 양상이다.

이에 금융권 전문가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자금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에 재테크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구수연 하나은행 평창동골드클럽 PB팀장은 “최근 불황기는 예전의 경기침체와는 다르게 보면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섣부른 판단과 과감한 투자보다는 위험관리와 안정성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처럼 보험 컨설턴트는 물론 은행PB들도 즉시연금과 저축성 보험을 서둘러 가입하라 재촉하고 있다. 고수익을 얻기 어려운 재테크환경에서 노후준비와 절세에 비중을 옮겨야 하는데 이 상품들보다 적합한 게 없다는 이유에서다.

즉시연금보험은 보험사에 목돈을 맡겨놓고 바로 다음 달부터 연금처럼 받아 쓸 수 있는 상품이다. 퇴직금이나 집 판 돈을 넣어놓고 다달이 원금과 이자 혹은 이자만 조금씩 떼어 받는다.

저축성 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보다 만기 때 받는 보험금이 더 많은 상품을 말한다. 은행권의 정기적금은 원금에 정해진 이자만 붙는 단리지만, 저축보험은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복리로 불어난다.

삼성화재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연금저축보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퇴직소득의 세율 적용방식을 5년 단위로 환산해 적용함에 따라 일시금 수령시 실효세율이 상승하게 되며, 퇴직금 연금전환의 분리과세 세율은 3%로 낮췄기 때문이다.

또 연금수령시 분리과세 한도를 현행 연 600만원에서 연 1200만원으로 크게 상향해 합산과세 가능성을 줄여 퇴직연금 및 세제적격연금(연금저축)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4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정해짐에 따라 과세대상이 3만명 늘어나고, 이들의 경우 기존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이자, 배당상품에 가입하는 것보다 이자소득이 비과세되는 보험회사의 10년 이상 저축성 보험상품으로의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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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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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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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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