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30일 국채선물 시장이 단기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잭슨홀 미팅에 대한 양적완화 기대감이 대폭 감소하면서 박스권 하단 지지선 테스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드라기 총재가 잭슨홀 미팅에 불참하면서 31일 회담에서 경기해법 도출이 어려울 것"이라며 "미국의 2분기 GDP 수정치 상향 조정 등 주요 경기지표의 개선세가 이어진 가운데 연방준비위원회 역시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경제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 모두 합리화 시키기 어렵다고 보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며, 기술적으론 5일 이평선(106.08)의 1차 지지가 기대되는 가운데, 금일은 단기적 조정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범위로 106.05~106.25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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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