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연례 경제 회의인 ‘잭슨홀 심포지움’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불참한다.
앞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업무 과중을 이유로 오는 31일 예정됐던 잭슨홀 미팅에 불참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도되자 라가르드 IMF 총재 역시 빠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라가르드 총재는 2012년 잭슨홀 심포지움 애초부터 참석자 명단에 올라있지 않았으며, IMF 내 2인자인 데이비드 립튼 수석부총재가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취임 두 달도 되지 않아 잭슨홀 심포지움에 모습을 드러냈던 라가르드 총재는 당시 연설에서 유럽 은행들의 “재자본화 시급성”을 촉구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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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