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LG가 자회사 투자자산 가치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16분 현재 LG는 전일대비 2300원(3.73%) 오른 6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지주회사인 LG의 가치가 상장 자회사들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어 투자할만하다는 보고서를 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G의 상장 자회사의 가치는 2주 전보다 1.95% 증가했으나 LG는 0.82% 오르는 데 그쳤다"며 "LG전자와 LG화학, LG생활건강의 시가총액이 증가한 것을 모두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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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