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9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벤트를 앞두고 적극적인 움직임보다는 월말 네고 출회 정도에 주목하며 1130원대 중반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며 이날 환율 예상 범위를 1133~1139원으로 제시했다.
주 후반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서울외환시장 움직임도 극히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수출 부진, 역외의 약화된 원화 강세 베팅, 꾸준한 결제 수요, 중국 경기 부진 우려 등으로 환율은 1130원 대에서 강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방향성 설정보다는 구름대(주간) 안에서 지지부진한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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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