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지역주민, 중소기업의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1000억원을 한도로 특별 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 등은 농협은행에 행정기관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1%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장 15년이다.
또 태풍 피해자 중 대출 만기가 도래한 고객에 대해서는 대출 기한을 연장해준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대출 고객의 태풍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할부상환금 및 이자납입을 6개월간 유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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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