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전남과 제주도 일원에서 통신 기지국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오후 3시 현재 전남 22곳, 제주 13곳, 경남 3곳 등에서 50개소의 무선기지국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사 별로는 SKT 22곳, KT 18곳, LG유플러스 10곳이며 전남 신안군 가거도는 철탑이상으로 유선 172회선, 인터넷 108회선, 기지국 3개소가 피해를 입으며 통신 두절 상태다.
통신사에서는 정전과 전송로 단선에 의한 기지국 피해가 발생하면서 긴급복구조를 투입해 작업을 하고 있다. 방송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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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