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화증권이 다음달 3일 통합 작업을 앞두고 사명 변경안을 승인했다.
28일 한화증권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화증권에서 한화투자증권으로 변경하는 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투자증권)은 다음달 3일 '한화투자증권'이란 이름의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통합후 본격적인 조직개편 작업에 돌입하는 한편 현재 119개인 지점도 장기적으로 90개 안팎으로 통폐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2개정도 통폐합을 진행했고, 9월 중순 10여개 정도 폐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지난 2010년 2월 미국 푸르덴셜금융그룹으로부터 푸르덴셜증권 지분 전량을 3400억원에 인수했지만 합병은 지연돼 왔다.
지난해 1월 사명 사용계약 만료로 한화투자증권으로 변경한 뒤 올해 4월 금융당국에 합병 신청서를 제출·승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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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