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선모터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르노삼성과‘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 ’협약체결 및 출범식 공식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작년 국내 완성차 제조 5개사 (현대 ,기아 ,르노삼성 한국 GM, 쌍용) 에게 재활용율 95% 달성과 폐냉매 처리등에 대해 제조사 중심의 시범사업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올해 환경부는 1월19일 현대·기아, 3월20일에는 르노삼성·한국GM·쌍용과 협약 이행 조인식을 진행한바 있다.
이와 관련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시범사업 대상업체로 인선모터스와 협약을 체결한 것.
시범사업은 폐차장별 폐차 목표 대수와 재활용율 85% 및 95%를 달성을 유도하고 해체 매뉴얼 요구사항을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작업관리표 작성 부분에는 대상 폐차의 재활용율산정, 경제성 분석, 중고부품관리, 냉매, 유리처리, 폐압, 중고부품 관리 등도 포함한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조병석 부시장과 인선이엔티 김대봉 대표이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동차 전문가인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의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추진 사업 설명은 르노삼성자동차 박일균팀장이 '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에 대한 사항을 발표하고 인선모터스 조운 대표이사가 '친환경 자동차 해체재활용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현재 인선모터스는 건설폐기물 처리 국내 1위 기업인 인선이엔티의 자회사로 국내 폐차업체와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개발원과 '지식경제부에서 인증한 재제조 부품 및 중고 부품 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고양시와 '자동차종합클러스터 단지'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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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