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대림산업에 대해 "상반기처럼 해외 플랜트 현장의 매출 반영 본격화 추세가 이어지며, 대림산업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박상연 연구원)
'12년 하반기, 양호한 실적 시현 전망
* '12년 하반기 매출액은 `컨센서스 수준 안정적 실적 시현할 것
- 상반기처럼 해외 플랜트 현장의 매출 반영 본격화 추세가 이어지며, 대림산업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
* 해외원가율은 2Q 저점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
'12.1Q 89.3%→'12.2Q 89.4%, '12년 연간 87%(회사 목표치)
- 연간 해외원가율 회사 목표치 수정(85.3%→87.0%)
: 연초 목표 미달성은 컨센서스에 기반영된 상태
: 87.0%는 체인지오더가 미반영된 보수적인 수치
- 하반기 해외원가율 개선은 1) 고마진인 필리핀 페트론의 매출 기여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지며, 2) 추진 중인 체인지오더(설계변경)가 하반기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체인지오더(설계변경) 진행상황
: 사우디 CAEDC 1억 달러 확보
: 사다라 아로마틱스 2억 달러 확보 실패
: 쇼아이바 발전 3Q 목표 6,000만 달러 규모 진행 중
: 페트론, 사다라 포함 연내 목표 3억 달러 규모 진행 중
* 영업이익 연초 가이던스 하회 예상
- 연초 7,400억 수준에서 6,000억 초반으로 목표치 수정
- 연초 목표는 공격적인 수준으로 미달성은 컨센서스에 기반영
해외수주 다소 부진, 기대 프로젝트 하반기 집중
* 해외수주 3조원 확보(목표 8조원, 38% 달성률)
- 현재까지 해외수주 목표 달성 다소 미흡
- 하반기 입찰안건 300억 달러 수준
- 대형 안건이 4Q에 몰려있는 것은 부담 요인
* 하반기 기대 해외 프로젝트
- 베트남 발전 프로젝트(오몽, 롱푸): 6억 달러
- 말레이시아 프라이: 10억 달러
- 네팔 수력발전: 2억 달러
- 제다 사우스: 35억 달러(4Q 예정)
- 라즈히 철강: 30억 달러(4Q 예정)
- 슈케이크: 25억 달러('13년 지연 가능성)
사업 및 지역 다각화 노력 긍정적이나 장기적 안목 필요
* 미국 교량 사업 2개 추진 중
- 오하이오 건 PQ 통과, 12월 결과 대기(3억 달러)
- 로컬업체와 컨소시움, 자체기술로 들어감
* 동남아시아 위주 IPP(민자발전사업) 디벨로퍼로 사업다각화
- 안정적인 현금흐름 및 지분 참여시 높은 수주 성공률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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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