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QE)의 추가 부양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지만 실상 투자자들의 바람대로 연준이 QE를 실시하더라도 주가 상승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최근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도 QE에 대한 기대감보다 개별 기업의 호재에 따른 측면이 컸다. 특히 어닝시즌과 맞물리면서 분기 실적과 전망치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던 종목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무엇보다 연준이 추가로 통화완화를 실시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 연방기금 금리는 이미 수년간 제로 수준이고, 국채 수익률 역시 사상 최저치에 머물고 있다. 유동성 공급을 더 확대한다고 해도 수익률의 잠재적인 추가 하락 폭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최근 시선을 끄는 것은 중국이다. 유로존 부채위기에 온통 관심이 집중된 사이 중국의 리스크를 보지 못하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리스크 요인이다."
마이클 쇼울(Miachael Shaoul) 마켓필드 애셋 매니지먼트 회장.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중국이 글로벌 경제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