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증시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관망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CJ제일제당에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이 잇따랐다.
현대증권은 중국 라이신가격 회복에 따른 센티먼트 개선, 바이오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주에 이어 CJ제일제당을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경쟁사 GBT의 실적 악화로 인한 경쟁 강도 약화 가능성이 긍정적이라며 CJ제일제당을 추천했다. 향후 사료시장이 회복할 경우 성장동력인 바이오부문 실적도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KDB대우증권은 금, 은 가격 강세가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미국, 중국 등 경제대국의 귀금속 매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고려아연을 추천주에 올렸다.
대신증권은 미얀마가스전 생산시점이 다가오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판단에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했다.
이어 대신증권은 정켓 비중 축소에 따른 홀드율 개선으로 드롭액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GKL을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구제역 등 영향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사조씨푸드에 주목했다.
또 유가 하향안정화 추세에 따라 마진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이라며 지난 주에 이어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입출국자의 견조한 상승세로 3분기 면세점부문의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며 호텔신라에 주목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및 평판TV 판매량 증가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LG전자를 추천했다.
한화증권은 펀더멘털이 회복되면서 업종 대표주 프리미엄을 회복하는 수준으로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며 KB금융을 추천주에 올렸다.
이어 복합정제마진이 역사적인 상단의 위치에 놓여있다며 SK이노베이션을 추천했다. 3분기부터 윤활유 생산량이 1만4000 b/d 증가해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 역시 긍정적이란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상반기 영남 물류센터 완공에 따른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대그린푸드를 추천했다.
일본인과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 호텔신라 역시 주목했다.
그 밖에 아모레퍼시픽, 삼성테크윈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중국시장에서 연 30~40% 정도의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을 추천했다.
2분기 실적이 1분기 대비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란 전망에 삼성테크윈 역시 지난 주에 이어 SK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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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