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한국, 싱가포르 합작 걸그룹 스카프가 첫 무대에서 아찔한 방송사고를 당했다.
지난 23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를 한 스카프가 음악이 시작되고 몇 초 뒤 MR이 꺼져버리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침착하게 대처하며 관객에게 밝게 인사를 하고 박수를 치며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스카프는 다시 시작된 무대에서 스카프는 허니듀오(정엽+에코브릿지)의 최초 댄스곡 'Oh! Dance'로 순수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 4명이 조화를 이루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안무는 물론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능숙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카프는 내츄럴한 메이크업과 심플한 순백색 의상으로 과거의 인기 그룹 핑클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주며 함께 출연한 많은 신인 그룹들 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