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의 지난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직전분기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독일 연방 통계청은 지난 2/4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수정치로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일치하는 수준이지만, 이전 분기 기록한 0.5% 증가세보다는 약화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년 대비로는 0.5% 증가해 역시 잠정치와 일치했지만 직전분기 1.7% 성장에 비해서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이 분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수입 역시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지출 역시 분기대비 0.2% 증가한 가운데 민간 소비도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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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