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0월까지 LCD패널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통상적으로 4분기 LCD TV판매량은 3분기 대비 20%이상 증가한다"며 "현재 LCD패널 재고가 낮게 유지되고 있어 10월까지 LCD패널 가격보합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한국 TV업체들은 일본업체와 격차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대대적인 LCD TV확대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대만과 일본 LCD패널업체 대비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8월은 신학기 수요라는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PC와 TV수요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세트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LCD패널업체들의
감산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LCD패널 생산을 위한 생산설비 개조로 인해 평균 가동률이 8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통상적으로 수요부진은 가격급락을 야기 시키지만, 현재는 공급축소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LCD패널 가격 보합세가 8월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인셀(In-Cell) 터치스크린용 LCD패널을 상용화했다"며 "인셀(In-Cell) 터치스크린 LCD 패널은 가격, 두께, 무게 및 배터리 소모 등 모든 측면에서 현재의 AMOLED(유기발광 다이오드)대비 우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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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