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크라상이 신한은행과 함께 200억 원 규모의 협력기업 상생자금을 조성한다.
SPC그룹 파리크라상과 신한은행은 각각 100억 원을 마련하여 총 200억 원 규모의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파리크라상이 협력기업의 거래실적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하면 신한은행은 신용심사를 거쳐 시중금리보다 1.6%P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이를 통해 협력기업들은 기존 은행권 신용대출 거래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고, 연간 3억2000만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생긴다.
SPC그룹 조상호 사장은 "이번 상생펀드 조성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1300억 원 규모의 네트워크론에 이어 SPC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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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