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기자] 8월 말 개봉하는 코믹 로맨스 '웨딩스캔들'(감독 신동엽)에서 새로운 전문브로커 캐릭터를 보여준 배우 차승우가 충무로의 신예 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웨딩스캔들의 '재덕역'을 맡은 차승우는 김민준을 곽지민과 위장결혼을 하게 만든 후 돈을 받고 도주하는 전문브로커 역할을 맡아 미워 할 수 없는 전문브로커 캐릭터의 재해석으로 새로운 배우 탄생을 알렸다.
영화 속 작은 배역이지만 극의 재미를 이끄는 감초역할을 맛깔스럽게 해낸 차승우는 이번 촬영을 통해 새로운 연기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연극무대를 통해 내공을 키워온 배우 차승우는 최근 재결합한 피노키오 20주년 기념앨범 '사랑과 우정사이'의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해 또다른 연기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차승우는 그동안 독립영화 및 연극무대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내공을 키워 온 실력파로, 올해 말 크랭크 인 되는 영화 '서울의 달'에서 당당히 주인공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웨딩스캔들'에서 처음으로 코믹연기에 도전한 김민준과 호흡을 맞추며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친 그의 연기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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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