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의류 및 액세서리 소매업체인 어반 아웃피터스가 월가의 전망치를 웃도는 분기실적 결과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마감 후 거래에서 어반 아웃피터스는 13% 가량 급등한 3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어반 아웃피터스는 2분기 순이익이 8% 상승한 6130만 달러, 주당 4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33센트를 훌쩍 뛰어넘은 수준.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오른 6억 7630만 달러를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인 6억 72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어반 아웃피터스의 지난해 순이익은 5670만 달러, 주당 35센트, 매출액은 6억 920만 달러였다.
한편, 이날 정규장 종가를 기준으로 어반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21% 가량 올랐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뉴욕 증시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 채 보합권 흐름을 보였다. 단, 주요 지수들은 모두 4년래 최고치 부근에 근접한 상태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3%, 3.56포인트 내린 1만 3271.64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지난주 종가에서 0.03포인트 밀린 1418.13에 묶였으며 나스닥지수는 0.01%, 0.38포인트 하락한 3076.2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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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