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제네럴모터스(GM)와 스즈키 자동차가 북미 지역에서 36만 대 규모의 대량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각) 마켓와치는 GM이 25만 8000대, 스즈키가 10만 2000대의 자동차를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리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GM은 이들 지역에서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판매된 5개 모델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리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 차량은 전선과 관련한 결함으로 인해 창문 작동과 잠금 장치 스위치 화재 가능성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스즈키 자동차는 지난 2004년과 2006년 사이에 생산된 포렌자(forenza)와 2005년과 2006년에 만들어진 레노(reno) 모델을 리콜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즈키 역시 전선과 관련한 문제로 이번 리콜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