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금주 국채선물 시장에서 저가매수가 회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금주 국채선물 시장의 최대 이슈는 저가매수세의 회귀 강도일 것"이라며 "중국과 유로존의 추가 유동성 공급이 유력해졌지만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가 불투명해진 시점에서 국내 기관들의 매수심리 강도가 금주의 등락을 판가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의 실현 가능성이 낮은 만큼 지난주 주춤했던 저가매수가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이날 국채선물은 새로운 박스권 상단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금주에는 미국 MBA 주택융자지수, 기존주택매매, 신규주택매매, 유로존 6월 신규 산업주문 및 PMI 지수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8월 FOMC의사록 공개 및 그리스와 독일간 정상회담을 통해 글로벌 공조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예상 레인지로 105.60~105.9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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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