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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여전히 저평가 상태..24일 애플 소송 주목"-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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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벨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8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오는 24일 애플과의 소송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은 하반기 아이폰5, 아이패드미니, 애플TV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17일 애플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하였지만 삼성전자도 하반기 신규 제품들 런칭이 계획되어 있어 주가 상승 잠재력은 높다"면서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저평가되어 외국인들 매수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24일 애플과의 소송 결과에 따라 미치는 영향은 클 것"이라면서 "그러나 과거 글로벌 IT업체들 소송사례를 보면 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맺는 것보다는 크로스라이선스 합의 및 로열티 지급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느 한 쪽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펀더멘탈에는 이상 없지만 24일 애플 소송 결과에 주목 
8월 24일 삼성과 애플 소송(미국) 최종 판결
 
8월 18일 삼성전자와 애플은 판결 전 최종협상에서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되었다고 밝힘. 이로 인해 21일 배심원 평의가 시작되고 24일 최종 판결이 나올 예정이어서 결과에 따라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예상
 
2011년 4월 애플은 삼성을 제소했고 이후 전세계 9개국에서 약 50건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스마트폰 1, 2위 업체 및 Hardware, Software 업체 간의 분쟁으로 확대됨
 
그러나 과거 글로벌 IT업체들 소송사례를 살펴보면 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맺는 것보다 크로스라이선스 합의 및 로열티 지급으로 원만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음. 두 업체간의 소송 결과에 따라 스마트폰 생태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지만 직간접으로 다른 업체까지 미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함
 
3Q12 실적은 매출액 54.1조원, 영업이익 7.32조원으로 분기별 최고치 예상
3Q12 실적은 매출액 54조 1,200억원(+14% QoQ, +31% YoY), 영업이익 7조 3,200억원(+9% QoQ, +72% YoY)으로 전망
 
아이폰5가 9월에 선보일 예정이지만 본격적인 출하는 4분기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갤럭시S3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되며 삼성전자는 8월 31일부터 열리는 IFA에서 갤럭시노트2를 공개하고 올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어서 3개 분기 연속 스마트폰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Valuation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8만원 유지. 애플은 하반기 아이폰5, 아이패드미니, 애플TV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17일 애플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하였지만 동사도 하반기 신규 제품들 런칭이 계획되어 있어 주가 상승 잠재력은 높음
 
현주가는 2012년 실적대비 PER 8.5배, PBR 1.8배, EV/EBITA 4.0배로 거래되고 있으며 반면에 애플은 2012년 실적대비 PER 14.7배, PBR 5.2배, EV/EBITA 8.3배로 거래되고 있어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저평가되어 외국인들 매수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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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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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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