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한국은 측근 인터뷰를 통해 "(이병헌과 이민정은) 최근 양가 부모에게 결혼을 허락 받고 축복 속에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민정의 부모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병헌이 듬직하다'며 예비사위에 대한 자랑을 할 정도다. 이병헌의 가족 역시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민정을 소개받고 이민정의 예의바른 모습을 마음에 들어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측근은 "올 가을 이병헌이 해외에서 영화를 촬영하지만 두 사람은 이미 결혼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며 "활동으로 바쁜 두 사람이 시기를 정하는 일만 남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병헌은 친필편지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리며 "오랫동안 동료로서 함께하며 보아 온 그녀는 주변까지도 밝게 만드는 마음마저 건강한 좋은 사람이라 생각되었습니다"라며 이민정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더불어 "저에게 함께 하고픈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제 제겐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관계를 진중하게 이어가고자 합니다"라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열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혼에 대한 뜻이 있음을 암시했다.
이민정 또한 1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정하면서도 이병헌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 좋은 소식이 정해지면 이제는 먼저 말씀드리겠다"며 의사를 조심스레 적었다.
한편 이병헌은 1991년 KBS 공채로 데뷔해 아시아권의 한류 4대천왕으로서 유명세를 떨치는 한편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민정은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리기 히작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라디오'와 드라마 '빅'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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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